전체 글37 뭐라도 쓰기 뭐라도 쓰기 위한 공간을 찾다가 티스토리를 개설해 보았다. 오랜만에 블로그 형식 글쓰기라 감회가 새롭다. 글쓰기 버튼이 어디있는지 몰라 한참을 헤맸다. 블로그 글쓰기도, 관리하는 것부터 배워야 할 수 있는 일이 되었구나. 그만큼 새로워지고 복잡해지기도 하였고, 내가 이런 환경에 멀리 떨어져 있기도 했고. 언제부턴가 새롭게 배워서 적응해야 하는 것들이 귀찮아져서 하지 않게 된다. 일단은 뭐라도 쓰는 용도로 몇 번 더 이용해 보기로! 2022. 12. 11. 이전 1 ··· 7 8 9 10 다음